[기타]나를 지키는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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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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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렇게 부족한 걸까?”


📕 계기

최근의 어떤 교육을 받으면서 제 스스로를 사랑할 줄 모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모른다는 말이다. 

그래서 <나를 지키는 심리학>을 읽어보았다. 



📗 줄거리

조장원 정신건강의확과 전문의의가 그동안 만나온 수많은 상담자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이다. 

그는 모든 환자들의 이야기의 끝은 ‘자기비난’이며 ‘내 마음을 지키는 것’이 문제 해결의 가장 근본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말하는 ‘나를 지킨다’는 것은, 나를 무조건적으로 옹호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내가 한 행동에 대해 비겁하게 변명하는 일도 아니다. 

나를 지킨다는 것은 나를 내 감정을, 내 삶을 제대로 바라볼 줄 알고 이해하는 것이다. 즉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해와 수용”이다. 

부족한 부분을 체우려하기보다는 스스로를 이해하는 것이 나를 지키는 방법이다고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은 다양한 사례들로 이루어져 있고 현실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이야기가 많아 충분히 자신의 경우와 맞는 내용들도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내용을 통해 나와 주변인들에 대해 감정이입이 되며 작은 위로도 받는다.

 내 감정을 내 삶을 제대로 바라볼 줄 알고 이해하는 사람은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또한

 “나를 지킨다는 것은 나를, 내 감정을 내 삶을 제대로 바라볼 줄 알고 이해하는 것이다. "

 말하며 나를 이해하고 품어줄 때 어떤 상황이 와도 나 자신을 제대로 지키는 법을 스스로 찾게 된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주변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고,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되며, 대처할 수 있는 여우가 생긴다.

 또한 이 책은 앞으로 바뀌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나보다 타인을 위했던, 현재보다 중요시했던, 감정보다 이성에 집중했던 나 자신을 변하게 하기 위한 책이다. 

 누구나 예전의 나와 달라지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조금씩 노력하면 어느 순간 자연스레 변해 있는 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지금의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 우울하고 웃음을 잃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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