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싶다구요?"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에 대해 용기를 얻고 싶다구요?"
"나 자신을 믿고 싶고 나 자신을 사랑하고 싶다구요?"
[ 책 선정 이유 ]
- SNS에서 드로우앤드류 님을 알게 되었고, 관심이 있어서 최근 1~2년 동안 지속적으로 관심있게 보았던 인물이기에.
- 인스타 마케팅의 전문가 이기에.
-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하며 살아가는 인물이기에. 프리랜서 이기에.
- 퍼스널 브랜딩의 전문가 이기에.
[ 책 소개 ]
좋아하는 일로 경제적·시간적·정신적 자유를 얻은 상위 1% 밀레니얼 프리워커의 성장기
“남을 위해 죽도록 일하는 대신 지금부터는 나를 위해 죽도록 일하기로 했다!”
20대의 드로우앤드류가 끝이 보이지 않던 무기력을 빠져나와 30대가 되어 자신만의 일을 찾기까지 무수히 당겨온 ‘레버’들을 엮은 첫 번째 책. 우연히 발견한 인턴십 포스터를 보곤 충동적으로 미국 LA에 날아가 디자인 일을 시작한 이후부터 다시 한국에 돌아와 거액의 연봉을 거절하고 상위 1% 밀레니얼 프리워커로 거듭나기까지의 모든 이야기를 담았다.
동영상 10만을 모은 '마이 세이프 스페이스(MY SAFE SPACE)'의 콘텐츠 기획력과 32살의 나이에 매달 직장인 연봉에 버금가는 ‘패시브 인컴’이 들어오는 파이프라인 시스템을 구축한 노하우를 최초로 공개한다. 아직 ‘나만의 길’을 찾지 못해 일과 삶 사이에서 방황하는 사람이라면, 이 시대 가장 주목받는 밀레니얼 프리워커가 지난 6년간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경제적·시간적·정신적 자유를 얻게 된 과정을 통해, ‘좋아하는 일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서평 ]
사실 최근부터 부캐인 예술가로써의 '정강헌' ( = 'Demian' )을 취미로만 생활하고 있는데,
부캐를 본업으로 하고 싶다고 생각만 했었다.
그래서 부캐를 본캐 (본업)으로 만들기 위해
'딱 1년만 미친 듯이 음악을 배우고 도전해볼까?"라는 생각도 해 보았는데,
결국엔 '안정적인 수입' 부분과 '축복', '안정적인 미래' 때문에
쉽게 결정을 하기 어려웠다.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부캐인 예술가 '정강헌' ( = 'Demian' )을 부캐에서 본캐(본업)으로 삼고 싶다기 보다는
선망하는 예술분야인 '음악'을 '단 1년 간만이라도 미친 듯이 몰입하여 들이 박으면서 도전해 보고 싶다.'
현재도 그 고민을 계속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앤드류님의 럭키드로우를 읽고
' 1년 정도는 미친 듯이 하고 싶은 거
해봐도 괜찮지 않을까?? '
라는 마음이 계속 해서 차오르는 것 같다.
나는 책에서 특히 인상적인 부분이
'워라밸'에 관련된 부분이었는데,
현재 내가 유튜브를 운영하면서 느꼈던
나의 감정과 똑같아서 너무 소름돋았다.
'럭키드로우' 책은
저처럼 자신의 가치를 키우고 '퍼스널 브랜딩'하여 '내가 좋아하는 일로 행복하게 일하고 싶어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을 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아직 가야 할 길은 많겠지만, 앤드류님의 마인드같이 하나 하나씩 도전을 하고 이루어 나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나도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살면서 행복하게 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준 소중한 책이다.
[ 액션 플랜 ]
1. 하고 싶은 일들을 버킷리스트 처럼 쭉 적어 본다.
2. 나열한 버킷리스트들을 보며 우선순위를 매긴다.
3. 우선순위들을 나열하고, 구체적인 실천 기획을 한다.
4. 하나씩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지속적으로 실행을 한다.
5. 이 모든 과정을 영상으로 담거나, 다양한 방법으로 기록한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싶다구요?"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에 대해 용기를 얻고 싶다구요?"
"나 자신을 믿고 싶고 나 자신을 사랑하고 싶다구요?"
[ 책 선정 이유 ]
- SNS에서 드로우앤드류 님을 알게 되었고, 관심이 있어서 최근 1~2년 동안 지속적으로 관심있게 보았던 인물이기에.
- 인스타 마케팅의 전문가 이기에.
-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하며 살아가는 인물이기에. 프리랜서 이기에.
- 퍼스널 브랜딩의 전문가 이기에.
[ 책 소개 ]
좋아하는 일로 경제적·시간적·정신적 자유를 얻은 상위 1% 밀레니얼 프리워커의 성장기
“남을 위해 죽도록 일하는 대신 지금부터는 나를 위해 죽도록 일하기로 했다!”
20대의 드로우앤드류가 끝이 보이지 않던 무기력을 빠져나와 30대가 되어 자신만의 일을 찾기까지 무수히 당겨온 ‘레버’들을 엮은 첫 번째 책. 우연히 발견한 인턴십 포스터를 보곤 충동적으로 미국 LA에 날아가 디자인 일을 시작한 이후부터 다시 한국에 돌아와 거액의 연봉을 거절하고 상위 1% 밀레니얼 프리워커로 거듭나기까지의 모든 이야기를 담았다.
동영상 10만을 모은 '마이 세이프 스페이스(MY SAFE SPACE)'의 콘텐츠 기획력과 32살의 나이에 매달 직장인 연봉에 버금가는 ‘패시브 인컴’이 들어오는 파이프라인 시스템을 구축한 노하우를 최초로 공개한다. 아직 ‘나만의 길’을 찾지 못해 일과 삶 사이에서 방황하는 사람이라면, 이 시대 가장 주목받는 밀레니얼 프리워커가 지난 6년간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경제적·시간적·정신적 자유를 얻게 된 과정을 통해, ‘좋아하는 일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서평 ]
사실 최근부터 부캐인 예술가로써의 '정강헌' ( = 'Demian' )을 취미로만 생활하고 있는데,
부캐를 본업으로 하고 싶다고 생각만 했었다.
그래서 부캐를 본캐 (본업)으로 만들기 위해
'딱 1년만 미친 듯이 음악을 배우고 도전해볼까?"라는 생각도 해 보았는데,
결국엔 '안정적인 수입' 부분과 '축복', '안정적인 미래' 때문에
쉽게 결정을 하기 어려웠다.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부캐인 예술가 '정강헌' ( = 'Demian' )을 부캐에서 본캐(본업)으로 삼고 싶다기 보다는
선망하는 예술분야인 '음악'을 '단 1년 간만이라도 미친 듯이 몰입하여 들이 박으면서 도전해 보고 싶다.'
현재도 그 고민을 계속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앤드류님의 럭키드로우를 읽고
' 1년 정도는 미친 듯이 하고 싶은 거
해봐도 괜찮지 않을까?? '
라는 마음이 계속 해서 차오르는 것 같다.
나는 책에서 특히 인상적인 부분이
'워라밸'에 관련된 부분이었는데,
현재 내가 유튜브를 운영하면서 느꼈던
나의 감정과 똑같아서 너무 소름돋았다.
'럭키드로우' 책은
저처럼 자신의 가치를 키우고 '퍼스널 브랜딩'하여 '내가 좋아하는 일로 행복하게 일하고 싶어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을 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아직 가야 할 길은 많겠지만, 앤드류님의 마인드같이 하나 하나씩 도전을 하고 이루어 나아가다 보면 언젠가는 나도 내가 원하는 인생을 살면서 행복하게 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준 소중한 책이다.
[ 액션 플랜 ]
1. 하고 싶은 일들을 버킷리스트 처럼 쭉 적어 본다.
2. 나열한 버킷리스트들을 보며 우선순위를 매긴다.
3. 우선순위들을 나열하고, 구체적인 실천 기획을 한다.
4. 하나씩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지속적으로 실행을 한다.
5. 이 모든 과정을 영상으로 담거나, 다양한 방법으로 기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