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나는 심풀하게 살기로 했다 스가와라 요헤이 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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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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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는 마흔에 맞는 기억법이 따로 있다."

📘줄거리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있어서 40대는 아직 젊은 청년시기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기억력에 관해서는 그렇지 않다. 

30대까지는 한창 열심히 일하고 결혼도 하는 시기이기도 하고 뇌의 활동이 20대와 견줄만한 실전의 시간이라서 머리가 빠르게 돌아간다. 

하지만 40대에 접어들면 스스로 한계에 부딪치기 시작하면서 “기억력 감퇴”를 맞이하게 된다.


📕평가
이 책에서는 100세 시대를 대비해서 40대부터 준비하는 기억력에 대한 내용을 따르고 있다.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하나 간략하게 잘 정리되어 있으며 한 절 끝날 때마다 그 절에서의 중요한 포인트를 정리해주고 있다. 

따라서 어떤 내용이었는지를 다시 한번 쉽게 확인할 수가 있다.  


📗내용

여기서 책의 내용에 대해 살짝 말하자면 앞서 말했듯이 “마흔에는 마흔에 기억력이 따로 있다.”라는 내용으로부터 

1장에서는 ‘머리가 아닌 몸으로 기억하라’라는 제목으로 시작한다. 

2장에서는 ‘복잡한 세상, 효과적으로 기억하라’라는 주제로 뇌에 기억력 관련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3장에서는 ‘즉시 기억력 좋아지는 5대 생활 법칙’ 이라는 제목으로 뇌의 기억력을 최대한 살리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4장에서는 ‘상황 별 기억 법칙’을 5장에서는 ‘당신의 뇌의 잠재력을 믿으라’ 라는 제목으로 뇌에 가능서에 대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들이 특히 한국이나 일본처럼 암기를 강조해 온 교육방식에 익숙한 우리에게는 꼭 필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죽어라고 외우지 말고 기억하기 위한 행동, 바로 그것이 진짜 기억력을 오래 가도록 하는 방법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을 읽으면 즉시 실천 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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